2011년 7월 11일 월요일

【먹거리】나다의 술

 먹거리 시리즈 제4탄! 오늘은 ‘나다의 술’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나다의 술’이란, 나다고고(灘五郷)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본술을 말합니다.

 현재의 고베시 나다구와 니시노미야시에 걸쳐있는 나다고고는 오래전 부터 술 빚기로  번성해 온 5개의 마을(니시고, 미카게고, 우오자키고, 니시노미야고, 이마즈고)에 모여 있는 양조장의 총칭입니다. 또한, 술의 생산량이 일본 제일인 나다고고는 전국 청주 시장의 약 30%나 되는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나다고고의 술 저장고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먹거리】고베 스타일의 맛있는 라면

 먹거리 시리즈 제3탄 ‘고베 스타일의 맛있는 라면’을 소개합니다!
라면은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참 많은데요, 요즘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라죠! 그런데 효고현에 라면 맛집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산노미야(三宮)에서 슈쿠가와(夙川)까지를 잇는 국도 2호선은, ‘라면 국도’라 불릴 정도로 라면 격전지랍니다.
그런 맛있는 라면 가게들로 가득한 효고현에서, 이번에는 고베 스타일의 색다른 라면을 소개할까 해요!

 그 전에 우선 라면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라면은 중화요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중국의 면요리를 기원으로 한, 다이쇼 시대에 탄생한 일본 요리랍니다. 별칭 ‘추카소바(중국식 국수)’라고도 해요. 라면이란, 양념장을 육수로 희석한 국물에 밀가루로 반죽한 면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거기에 차슈(양념하여 구운 고기), 죽순, 파, 어묵, 계란 등 가게마다 다양한 토핑이 있어요.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인기있는 라면은 쇼유(간장), 미소(된장), 시오(소금), 돈코쓰(돼지뼈) 라면 등이랍니다.

돈코쓰라면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먹거리】아카시야키와 타코야키의 차이점

 먹거리 시리즈 제2탄 ‘아카시야키와 타코야키의 차이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한데 어떤 점이 다를까요?! 본고장의 맛을 느끼고자 아카시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아카시야키란?》
 효고현 아카시시의 명물로, 본고장 아카시에서는 ‘다마고야키(일본식 계란말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합니다. 타코야키의 원조격인 아카시야키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아카시 식문화의 하나랍니다.

 〈아카시 스타일·아카시야키〉


〈오사카 스타일·타코야키〉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먹거리】 디저트

 이번 달부터 인기 있는 테마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그 첫 번째 테마, ‘먹거리’시리즈의 제1탄 ‘디저트’를 만나볼까요?

 일본 양과자의 발상지인 고베는 전국적으로 ‘고베 디저트(Kobe Sweets)’가 유명하며, 이름 있는 가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일본의 디저트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인데, 그 중에서도 ‘고베 디저트’는 한눈에 반할 만큼 예쁜 모양과 포장, 세련된 숍이 많기로 유명하답니다. 물론 맛도 훌륭하고요!


 다 맛있겠네요!! 

2011년 4월 28일 목요일

‘천공의 백로’가 오픈했어요.

 3월 26일에 히메지성 대천수각 수리견학시설 ‘천공의 백로’가 오픈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은 현재 보존 수리 공사 중이기 때문에 대천수각이 가설 지붕에 덮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붕 내부에는 수리 현장을 구경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평소와는 다른 각도에서의 대천수각 견학이 가능합니다.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일본 영화 ‘한큐전차(阪急電車)’

〈한큐전차 이마즈 선〉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리카와 히로의 소설 ‘한큐전차’가 영화화 되었어요. 고베에서 오사카, 교토 간을 잇는 한큐 전차인데 이 영화에서는 승차 시간 겨우 15분 정도의 다카라즈카 역에서 니시노미야키타구치 역 간을 운행하는 이마즈 선이 무대가 되었어요.

2011년 4월 8일 금요일

동일본대지진 의연금에의 모금활동을 실시했어요.

 이번 효고투어리즘협회에서는 동북지방태평양연안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9일에 고베시 내에서 의연금의 모금활동을 실시했어요.

 효고현은 16년전의 한신 아와지 대지진 때 전국 각지의 지원을 아주 많이 받았어요. 그 때의 은혜를 가슴에 품고 효고현여관호텔생활위생동업조합 ‘오카미 노 카이’와 효고관광대사 ‘하바탄’ 그리고 저희 협회 직원들과 함께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모금을 호소했어요.